액면분할을 결정한 예당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예당은 13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5원(14.50%) 오른 1145원을 기록하고 있다.
예당은 지난 10일 장 종료 후 정정 공시를 통해 유동성 확대를 통한 주주가치 증대를 목적으로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 1주를 액면가 100원인 5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당의 발행주식총수는 7461만4959주에서 3억7307만4795주로 늘게 된다.
입력 2009-07-13 09:47
액면분할을 결정한 예당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예당은 13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5원(14.50%) 오른 1145원을 기록하고 있다.
예당은 지난 10일 장 종료 후 정정 공시를 통해 유동성 확대를 통한 주주가치 증대를 목적으로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 1주를 액면가 100원인 5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당의 발행주식총수는 7461만4959주에서 3억7307만4795주로 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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