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도 희망퇴직 신청 받는다…“인력구조 효율화 일환”

입력 2024-10-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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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5세 이상 또는 10년차 이상 재직자 대상
"중장기 미래 대비 위한 체질 개선 일환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15일 오전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을 공지했다. 희망퇴직 신청 대상은 만 45세 이상 사원 또는 현 직급 10년 이상 재직 사원이다.

대상자에게는 18개월 치 급여와 취업 지원금, 자녀 학자금 등을 지급한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4일까지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중장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체질 개선의 일환으로 인력 구조를 효율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1위 맥주업체 오비맥주도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최대 34개월치 임금을 내걸고 희망퇴직을 진행하는 등 국내 유통ㆍ제조사들의 인적 구조조정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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