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풍정밀 공개매수 끝나자 8%대 하락…고려아연 52주 신고가

입력 2024-10-15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풍정밀이 주가가 15일 급락하고 있다. 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를 종료하면서 관심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영풍정밀은 이날 오후 3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94% 내린 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고려아연은 2.64% 오른 8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주가가 83만1000원까지 뛰면서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다.

MBK가 전날까지 주당 3만원에 단독 진행한 영풍정밀 공개매수에 응한 주식 수는 830주에 불과했다. 발행주식총수의 최대 43.43%(684만801주)를 사들이려는 목표치에 비해 한참 낮은 물량이었다.

하지만 MBK는 영풍과 함께 진행한 공개매수에서 이미 고려아연 지분율 5.43%를 확보하면서 승기를 잡아 되레 공개매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반면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의 영풍정밀 공개매수는 오는 21일 끝난다. 최 회장을 비롯한 최씨 일가는 특수목적법인(SPC) 제리코파트너스를 통해 사재를 털어 주당 3만5000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하고 있다.

목표 물량은 발행주식 총수의 35.0%(551만2500주)로, 목표 물량을 모두 채운다면 필요한 공개매수 자금은 1932억5000만 원이다.

최 회장 측은 공개매수에 응모한 주식 수가 매수 예정 수량을 초과하면 목표 물량만큼만 안분비례(비율대로 똑같이 나눔)해 매수할 예정이다.

주가가 최 회장 측 공개매수가를 밑도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대거 공개매수에 응할 경우 최 회장 측이 안분비례에 따라 일부 주식만 사줄 가능성도 있다.

영풍·MBK 연합의 고려아연 지분이 기존 33.13%에서 38.47%로 늘어난 가운데 최 회장과 우군인 베인캐피털이 진행하는 자사주 공개매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최 회장 측이 제시한 공개매수가는 89만원이다. 최 회장 측이 진행하는 자사주 공개매수가 100% 목표량을 달성한다고 가정하면 의결권 기준 영풍·MBK 연합의 고려아연 지분은 48%에 달하게 될 전망이다.

고려아연이 배임 등 소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공개매수하는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자사주를 소각하면 남는 주식의 가치가 높아진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박기덕, 정태웅
    이사구성
    이사 19명 / 사외이사 1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최창규, 이한성(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기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5.12.2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2,000
    • -0.93%
    • 이더리움
    • 2,968,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0.78%
    • 리플
    • 2,255
    • +4.35%
    • 솔라나
    • 128,800
    • +0.08%
    • 에이다
    • 420
    • +0%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20
    • +0.65%
    • 체인링크
    • 13,090
    • -1.43%
    • 샌드박스
    • 131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