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홀릭 제공
코인노래연습장 프랜차이즈 '코인홀릭'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 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코인홀릭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무료 상권 분석, 1:1 맞춤형 창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박람회 기간 중 계약 시 500만원 상당의 창업 특전이 준비되어 초기 창업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회로 보인다.
관계자는 “코인홀릭은 전국에 약 5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며 코인노래연습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현재까지 폐업한 곳이 없으며, 다점포율이 46%에 이르는 등 코인노래방에서 성공적인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인홀릭 프랜차이즈의 높은 사업성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직접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