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리아, 1년 만에 복귀 "믿고 기다려준 팬과 멤버 덕에 다시 설 수 있었다"

입력 2024-10-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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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의 리아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골드'(GOL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있지(ITZY)의 리아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골드'(GOL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있지(ITZY)' 멤버 리아가 1년 만에 복귀했다.

있지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미니 음반 '골드(GOL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지난해 9월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리아가 복귀해 약 1년 만에 5인 완전체로 진행됐다.

리아는 "우선 팬들과 멤버들, 그리고 많은 분이 기다려주신 덕분에 좋은 모습으로 설 수 있게 됐다"며 "오랜만에 보여드리는 모습인 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준비된 모습으로 준비했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있지의 미니 음반 '골드'는 앨범명처럼 찬란히 빛나는 있지의 이야기와 음악을 담은 작품이다. 올해 1월 발매한 '본 투 비(BORN TO BE)'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더블 타이틀곡 '골드'와 '이매지너리 프렌드(Imaginary Friend)'를 포함해 총 11곡이 실린다. 수록곡 '배이(VAY)'는 소속사 JYP 동료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창빈이 곡 작업과 피쳐링을 맡았다.

리더인 예지는 "더블 타이틀곡을 들고 온 만큼 시간과 공을 많이 들였다"며 "이전 앨범 '본 투 비'가 불맛이라면 이번 앨범은 짜릿한 금 맛'이라고 앨범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매력을 아직 다 보여주지 못했기에 갈 길이 멀다"며 "많은 분이 있지만의 고유한 색을 담은 음악을 사랑해 주셨으니 결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이를 악물고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다시 5명 완전체로 뭉친 있지는 음악방송 활동과 다음 달 팬미팅을 시작으로 팬들과 만난다. 앨범을 준비하며 초심을 되찾았다는 멤버들은 완전체 복귀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있지의 미니 앨범 '골드'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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