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넥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완료…2년 만에 첫 거래소

입력 2024-10-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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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수리와 함께 전문 인재 영입으로 경쟁력 강화

▲인피니티익스체인지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아이넥스가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수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넥스)
▲인피니티익스체인지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아이넥스가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수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넥스)

인피니티익스체인지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아이넥스가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상자산 거래소가 VASP 지위를 획득한 건 2022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아이넥스는 이번 신고 수리와 더불어 인재 영입으로 회사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최근 사내이사로 취임한 최재원 전 빗썸코리아 대표는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다. 법률 고문으로는 김재화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이자 현 한비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합류했다. 삼성증권에서 IR을 담당했던 유지현 팀장은 아이넥스 IR 책임자로 영입됐다. 이 외에도 핀테크 업체인 파운트파이낸스의 김규태 CPO와 삼정회계법인의 김명국 회계사가 각각 회사의 프로덕트와 재무를 담당하기로 했다.

이재강 아이넥스 거래소 대표는 “이번 신고수리를 통해 아이넥스가 그동안 계획하고 준비해왔던 신뢰할만한 플랫폼과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를 통한 새로운 투자경험을 비로소 가상자산시장에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투명한 거래 시장 형성과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당사의 목표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며 후발주자가 갖출 수 있는 다양한 이점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존시장에 안착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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