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모니터, 미 ‘자유의 여신상’을 말한다

입력 2009-07-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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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LFD, Large Format Display)가 미국의 상징적 조형물이자 세계적 명소인 뉴욕 ‘자유의 여신상’ 앞에 설치됐다.

삼성전자 북미총괄은 최근 뉴욕 자유의 여신상 조형물 앞에 46인치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모델명:460DRn-A) 2대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설치한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는 일반 대형 모니터보다 밝기가 2배 이상 더 밝고, 내부에 공기 조절기가 장착돼 혹한, 혹서기 등 기상 악천후에도 문제없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김재훈 상무는 “미국의 상징적인 조형물인 자유의 여신상 앞에 삼성 모니터가 설치되어 삼성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설치를 계기로 향후 자유의 여신상 조형물 입구 및 대기장소 등에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자유의 여신상은 하루 방문객 약 1만5000명, 연간 4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명소로 미 정부는 지난 9ㆍ11 테러사태 이후 테러 위험으로 왕관 전망대 출입을 폐쇄했으나 지난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을 맞아 8년만에 다시 재개방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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