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서울에서 모인 한미일 외교 차관 [포토]

입력 2024-10-16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등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대북제재 관련 대외 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김 차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등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대북제재 관련 대외 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김 차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대북제재 관련 대외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김 차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대북제재 관련 대외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김 차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가운데)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오른쪽)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가운데)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오른쪽)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등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대북제재 관련 대외 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김 차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40,000
    • -1.62%
    • 이더리움
    • 4,611,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0.23%
    • 리플
    • 3,041
    • +0.96%
    • 솔라나
    • 198,200
    • -2.51%
    • 에이다
    • 614
    • -1.92%
    • 트론
    • 409
    • -1.68%
    • 스텔라루멘
    • 35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80
    • -0.81%
    • 체인링크
    • 20,510
    • -1.35%
    • 샌드박스
    • 198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