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화천군 인접 4개 시·군 ASF 특별점검 실시

입력 2024-10-1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7~18일 '화천군 인접 4개 시·군 대상 정부 합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3일 강원 화천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하면서 인접 시·군으로 확산할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함이다.

농식품부는 행안부와 합동점검반(2개반 4명)을 편성해 경기도 2개 시·군(포천시, 연천군)과 강원도 2개 시·군(춘천시, 철원군)을 점검한다.

점검반은 해당 시·군의 관내 양돈농가 대상 예찰·점검·소독지원,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방역관리 상황과 양돈농장의 야생멧돼지 차단 조치, 방역·소독시설 설치·운영,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차단방역 실태 점검 등을 꼼꼼히 점검한 후 미흡 사항은 즉시 시정·보완토록 방침이다.

규정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양돈농장에서는 멧돼지 차단 조치, 소독 등 차단방역과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의심증상을 발견하는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다른 농가로의 전파를 차단하는 등 피해가 확산 되는 것을 방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24,000
    • -0.37%
    • 이더리움
    • 2,92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18%
    • 리플
    • 2,122
    • -2.48%
    • 솔라나
    • 121,300
    • -3.27%
    • 에이다
    • 409
    • -1.92%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1.58%
    • 체인링크
    • 12,870
    • -1.83%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