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빽빽해진다" 임우일, 허위 광고 논란에 사과…"수익에 눈멀었다"

입력 2024-10-16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그맨 임우일. (출처=임우일SNS)
▲개그맨 임우일. (출처=임우일SNS)

개그맨 임우일이 허위광고 논란에 고개 숙였다.

12일 임우일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180초’를 통해 “죄송하다. 제 무지함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피해를 끼쳤다”라며 사과했다.

앞서 임우일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탈모 제품을 사용하면 가발처럼 머리카락이 빽빽하고 풍성해진다고 광고했다.

이에 유튜버 사막여우는 “이렇게 광고하면 안 된다”라며 임일우의 광고가 허위 광고임을 저격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결국 올라왔구나”라며 쓴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임우일은 “늦은 나이에 받는 관심과 수익에 눈이 멀어 바보같이 광고를 찍으면서도 이 광고가 문제가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광고가 논란이 된 걸 인지한 이후 대행사에 상황을 전달했고 논란이 된 광고를 모두 내려달라고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하나 잘난 것 없는 사람에게 과분한 관심을 주셨기에 그 관심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이와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게 늘 주의하고 또 주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임우일은 “제가 건방지게 잘못하거나 실수하는 게 있다면 이번처럼 따끔하게 혼내달라. 그것까지 관심이라 여겨 늘 감사히 듣고 정신 차리고 살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임우일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2011년 KBS 2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유튜브를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180초’의 구독자 수는 61만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04,000
    • -1.39%
    • 이더리움
    • 2,89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2.14%
    • 리플
    • 2,112
    • -3.74%
    • 솔라나
    • 120,900
    • -4.05%
    • 에이다
    • 408
    • -2.39%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2.26%
    • 체인링크
    • 12,750
    • -2.75%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