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콕 플러스] 컴백 예열 마친 에스파, '위플래쉬'로 완성형 쇠맛 선보인다

입력 2024-10-18 17:30 수정 2024-10-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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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Whiplash)'로 빠르게 돌아온 에스파. 아마겟돈, 슈퍼노바에 이어 대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컬처콕 플러스에서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와 함께 파헤쳐 봤습니다.

컬처콕 플러스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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