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D-2 삼성 갤럭시Z 폴드 스페셜 에디션… 최종 스펙 살펴보니

입력 2024-10-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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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상 캡처)
(삼성전자 영상 캡처)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 스페셜 에디션(SE)'이 21일 공개된다. 새로운 소재를 활용해 기존 갤럭시 Z폴드6보다 더 얇게 만든 제품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1일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한다. 이 제품은 25일 정식 출시된다. 앞서 17일 삼성전자는 뉴스룸에 공개된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 티징 영상을 보면 흰색의 가죽 클러치를 든 사람이 문 밑으로 클러치를 넘기고, 이를 다른 사람이 주워 열어보니 신제품이 들어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외신과 팁스터(정보 유출자) 등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의 두께는 접었을 때 약 10.6㎜, 펼쳤을 때 4.9㎜ 정도로, 삼성의 폴더블폰 제품 가운데 가장 얇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최근에 나온 폴더블폰 제품인 갤럭시 Z 폴드6의 두께는 접었을 때 12.1㎜, 펼쳤을 때 5.6㎜였다. 출고가는 300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중국 전용 폴더블폰 모델을 따로 내놓은 적은 있지만, 국내에서 폴더블폰 라인업을 추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소비자에게도 선보일 정도로 제품력에 자신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특히 이 제품에는 2020년부터 폴더블폰에 사용한 UTG(울트라 씬 글래스) 대신 국내 중소 업체와 코닝이 공동으로 개발한 울트라 플렉시블 글래스(UFG)를 탑재했다.

UTG는 두께를 줄이거나 주름을 적게 보이게 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비용도 많이 들어갔다. 그러나 UFG는 이 같은 단점을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UFG가 탑재된 갤럭시Z 폴드 스페셜 에디션에 대해 "그 어떤 폴더블폰보다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기존 폴드 제품보다 향상된 2억 화소 메인 렌즈의 트리플 카메라,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3세대 칩, 더 커진 배터리 등이 폴드 SE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 성장했다. 3분기 기준 지난 2018년 이후 전년 같은 기간대비 성장세를 기록한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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