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한동훈 대표, 차담 시작...김 여사 논의 주목

입력 2024-10-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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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싱가포르 국빈방문 및 한·아세안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환영나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
▲필리핀·싱가포르 국빈방문 및 한·아세안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환영나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오후 용산에서 만나 현안 논의에 들어갔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4시54분 용산 청사 앞 야외정원인 '파인그라스'에서 면담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4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당 지도부 초청 만찬 후 27일 만의 회동이다.

이번 회동은 차담 형식으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하는 3자 면담이다.

회동은 의제 제한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과 해법이 집중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대표는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 대통령실 인적 쇄신, 김 여사에 대한 의혹 규명을 위한 절차 협조 등 3대 요구 사항을 공개적으로 내놨다.

의정 갈등 해결 방안도 논의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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