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도 놀란 김민재 이혼 소식 "예의가 바른 김민재도…"

입력 2024-10-22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바이에른 뮌헨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바이에른 뮌헨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의 이혼 발표에 독일 언론도 놀랐다.

김민재의 소속사 오렌지볼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민재가 선수가 신중한 논의 끝에 그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라며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절차를 마쳤음을 조심스럽게 전달드린다"고 전했다. 이혼 배경에 대해서는 "(김민재와 와이프)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김민재는 4년간 유지했던 결혼생활을 끝냈다. 김민재와 전처 사이에는 자녀 한 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언론 또한 이 소식을 전했다. 독일 빌트는 22일 "김민재의 소속사가 그의 이혼 소식을 발표했다"며 "또 다른 바이에른 스타(김민재)가 이혼을 했다. 김민재의 이혼은 놀라운 일"이라며 "주앙 팔리냐에 이어 좋지 않은 소식"이라고 전했다고 일간스포츠가 인용해 보도했다. 팔리냐는 최근 임신한 아내를 두고 구단 직원과 불륜을 저질러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러면서 매체는 "소속사가 김민재의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팬들에게 사과하는 내용이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라며 "평소 예의가 바른 김민재의 태도도 결혼 실패를 막지는 못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71,000
    • -1.73%
    • 이더리움
    • 2,495,000
    • -5.99%
    • 비트코인 캐시
    • 334,000
    • -10.22%
    • 리플
    • 1,683
    • -4.27%
    • 솔라나
    • 98,950
    • -5.31%
    • 에이다
    • 244
    • -14.98%
    • 트론
    • 490
    • -0.61%
    • 스텔라루멘
    • 284
    • -8.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20
    • -6.46%
    • 체인링크
    • 11,330
    • -6.13%
    • 샌드박스
    • 81.1
    • -7.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