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학회·의대협회,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결정”

입력 2024-10-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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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17.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17.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여야의정 협의체가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의학회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와 함께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다는 기사 링크를 올리며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한 의료계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했다.

한 대표는 “오랫동안 국민들께 불편 드려 온 의료상황을 해결할 출발점이 될 거라 기대한다”며 “좋은 의료진 양성을 위해 의대 학사운영과 의평원의 자율성이 충분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의료계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말씀도 드린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 건강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의료계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 국민의힘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 대표는 전날(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에서 여야의정 협의체의 조속한 출범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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