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 내년 하계시즌 아시아·미주 노선 증편

입력 2024-10-23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나고야. (사진제공=핀에어)
▲일본 나고야. (사진제공=핀에어)

핀에어가 내년 하계 시즌부터 아시아 및 미국 주요 도시 항공편 운항 횟수를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핀에어는 내년 3월 30일 시작하는 항공 하계 시즌에 맞춰 헬싱키-오사카 노선을 주 3회에서 7회로, 헬싱키-나고야 노선을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한다. 중국 상하이행 항공편은 주 1회 추가된 총 주 4회 운항한다.

핀에어는 △댈러스 △시카고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로 향하는 항공편도 증편한다. 댈러스 노선은 최대 주 11회까지 운항을 늘리며, 시카고는 주 7회 매일 항공편을 띄운다.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 노선의 경우 각각 주 2회씩 운항한다.

미국행 항공편이 늘어남에 따라 핀에어 승객들은 파트너 항공사인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알래스카 에어라인 등 미국 내 항공편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앞서 핀에어는 내년 하계 시즌에 노르웨이 시르케네스 신규 취항, 발트 3국 운항 횟수 확대 등 유럽 노선도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동환 핀에어 한국지사장은 “이번 아시아와 미주 노선 항공편 확대를 통해 승객들에게 전년보다 다양한 여행 선택지와 시간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승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50,000
    • -1.52%
    • 이더리움
    • 2,914,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837,500
    • +1.21%
    • 리플
    • 2,175
    • -4.06%
    • 솔라나
    • 126,500
    • -3.14%
    • 에이다
    • 417
    • -4.79%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50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30
    • -0.67%
    • 체인링크
    • 13,020
    • -2.69%
    • 샌드박스
    • 131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