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정 강동경희대병원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회장 선출

입력 2024-10-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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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으로 중요한 시기…많은 책임감 느끼며 소통·협력할 것”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안규정<사진>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 제4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회장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년간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및 대사질환 연구와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1968년 10월 창립됐다.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선도한다’라는 미션과 ‘당뇨병의 연구와 치료에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세계의 리더’라는 비전 아래 현재 4000여 명의 회원과 산하 전문위원회 및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안 신임 회장은 “대한당뇨병학회 신임 회장으로서,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정 갈등으로 인한 학생과 전공의들의 휴학, 휴직 사태라는 중요한 시기”라며 “많은 책임감을 느끼며, 회원 여러분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한당뇨병학회 임원진을 도와 학회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당뇨병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 중 한 사람인 안 신임 회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내과 부장, 건강증진센터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당뇨병학회 감사, 부회장 등을 거치며 당뇨병 치료와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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