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OCI, 이수영회장 불공정 혐의 소식에 급락

입력 2009-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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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가 이수영 OCI(옛 동양제철화학) 회장이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검찰에 수사통보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OCI는 1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전일보다 7.36% 급락한 21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 회장을 비롯한 관련자 수명에 대해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를 적용, 지난달 24일 증권선물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검찰수사 통보 조치'를 취한 상태다

이 회장은 OCI가 지난 2007~2008년 폴리실리콘 수출 관련 대규모 공급계약건을 공식 발표하기 이전 본인 또는 관계자 명의로 주식을 사들여 대규모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금감원에서 조사사실을 전해받은 이후 즉시 사건 검토 작업에 들어갔고 이르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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