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민생공통공약협의체’ 28일 출범...‘반도체·AI’ 논의할 듯

입력 2024-10-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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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중앙포럼에서 서로 마주보며 미소짓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중앙포럼에서 서로 마주보며 미소짓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한동훈·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달 1일 회담에서 합의한 ‘민생 공통 공약 협의체’가 28일 출범한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감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여야 대표 회담 때 합의한 민생협의체를 28일 출범하고자 한다”며 “이 협의체는 지난 총선 때 여야가 함께 합의한 공약 정책과 민생법안들을 정쟁과 무관하게 민생법안 패스트트랙을 도입하자는 취지에서 구성하는 것”이라고 했다.

협의체는 여야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2+2 형식이 될 전망이다.

김 의장은 “여기에서 다루게 될 주요 법안들은 첫 번째 반도체, AI, 국가기간전력망 확충과 같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재도약하는 법안”이라며 “두 번째는 자본시장법과 같은 자산시장을 밸류업 하는 법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세 번째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법안이고, 네 번째는 저출생에 대응하고,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법안”이라며 “마지막으로는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하는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여야 대표는 지난달 회담에서 반도체·AI 등과 함께 자산시장 밸류업, 국회의원 특권 폐지, 인구전략기획부 설립 등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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