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국내 식품제조업 첫 폐식용유 ‘순환자원 인정’

입력 2024-10-24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은 국내 식품제조업 최초로 폐식용유 ‘순환자원 인정’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순환자원은 폐기물을 재활용해 생산·사용하는 자원이다. 환경부가 환경성과 경제성, 기술성 등에서 높은 재활용 가치를 인정한 물질이나 물건을 말한다.

폐식용유 순환자원 인정을 받은 사업장은 충청북도 음성군 소재 아워홈 음성공장이다. 이번 순환자원 인정 심사는 원주지방환경청에서 맡았으며, 폐식용유로는 관내 첫 인정 사례다. 인정 기간은 2027년 10월까지 3년이며 이 기간 약 27톤의 폐식용유를 바이오디젤 제조 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아워홈은 전 사업장에서 자원 순환 대상을 발굴하고 검증해 목록화할 계획이다. 아워홈은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폐기물 매립제로 등급 등 기타 환경 관련 인증을 획득하고 확대해 자원 순환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9,000
    • -1.67%
    • 이더리움
    • 2,997,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08%
    • 리플
    • 2,090
    • -2.25%
    • 솔라나
    • 123,900
    • -3.8%
    • 에이다
    • 390
    • -2.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43%
    • 체인링크
    • 12,680
    • -3.06%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