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중국 병원 손잡고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입력 2024-10-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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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 상하이 봉헌구 코스맥스차이나 사옥에서 진행된 ‘중국 민감성 피부 및 마이크로바이옴 공동 연구 협약식’. 박명삼 코스맥스차이나 R&I센터 연구원장(가운데)과 리웨이(李巍) 푸단대학 화산병원 피부과 주임의사 교수(왼쪽), 쉬샤오챵(徐晓强) 01 라이프 테크놀로지 최고기술책임자(CTO)(오른쪽)가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스맥스)
▲12일 중국 상하이 봉헌구 코스맥스차이나 사옥에서 진행된 ‘중국 민감성 피부 및 마이크로바이옴 공동 연구 협약식’. 박명삼 코스맥스차이나 R&I센터 연구원장(가운데)과 리웨이(李巍) 푸단대학 화산병원 피부과 주임의사 교수(왼쪽), 쉬샤오챵(徐晓强) 01 라이프 테크놀로지 최고기술책임자(CTO)(오른쪽)가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스맥스)

코스맥스는 중국의 푸단대학 부속 화산병원, 01 라이프 테크놀로지 유한회사와 '중국 민감성 피부 및 마이크로바이옴(체내 미생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향후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민감성 피부 관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화산병원이 피험자를 모집해 민감성 피부 진단을 하면 코스맥스차이나가 기기로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01 라이프 테크놀로지는 확보한 피부 샘플의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를 분석한다.

코스맥스는 2011년부터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과정에서 확보한 미생물은 3000여 종, 관련 특허는 80여 건에 이른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과 개방형 연구를 확장해 '글로벌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지도'를 보다 정교하게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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