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선, 자민·공명당 과반 의석 확보 불확실…NHK 출구 조사

입력 2024-10-27 2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 투표일인 27일 도쿄에서 투표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 투표일인 27일 도쿄에서 투표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연립 여당인 자민·공명당이 과반 의석(233석 이상) 확보가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NHK는 이날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 출구 조사 결과 "자민당과 공명당이 174~254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자민당은 153∼219석, 연정 파트너인 공명당은 21∼35석을 각각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출구조사대로라면 자민당은 12년간 이어온 과반 의석이 무너진다.

자민당은 옛 민주당 내각에서 정권을 탈환한 2012년 이후 2014년, 2017년, 2021년 등 그동안 4차례 총선에서 매번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했다.

선거 공시 전 자민당은 247석, 공명당은 32석 등 여당이 279석을 차지하고 있었다.

출구 조사에서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선거 공시 전 98석)은 128∼191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우익 성향 야당인 일본유신회(공시 전 44석)는 28∼45석, 공산당(10석)은 7∼10석, 국민민주당(7석)은 20∼33석, 레이와신센구미(3석)는 6∼14석, 사민당(1석)은 1석, 참정당(1석)은 최대 4석까지 얻을 전망이다. 무소속(22석)은 9∼17석으로 예측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8,000
    • +1.11%
    • 이더리움
    • 2,916,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751,000
    • -0.13%
    • 리플
    • 2,050
    • +2.19%
    • 솔라나
    • 120,000
    • +0.93%
    • 에이다
    • 392
    • +5.09%
    • 트론
    • 408
    • +0.74%
    • 스텔라루멘
    • 235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8.13%
    • 체인링크
    • 12,530
    • +3.38%
    • 샌드박스
    • 128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