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상품권 위조범 검거

입력 2009-07-14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부 위조상품권 미회수... 소비자 주의 당부

중국에서 제조한 위조 백화점 상품권을 구두방 등 비공식 상품권 판매처를 통해 유통시키려 했던 일당이 검거됐다.

14일 전북 익산경찰서와 신세계에 따르면 익산경찰서는 위조 신세계 상품권을 국내에 유통한 일당 5명을 검거했다. 신세계는 지난 5월 6일 매장에서 위조 상품권을 발견,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들이 위조한 상품권 중 대부분은 회수됐지만 일부 상품권은 아직 회수되지 않았다”며“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위조 상품권 구입시, 이에 따른 손해를 구제받지 못하는 만큼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유통업체와 시중 은행 등 정상적인 상품권 구매처를 이용하는 것이 필수”라고 당부했다.

위조 상품권은 신세계 로고인 7개의 꽃무늬가 15개의 다른 꽃무늬로 나타나고, 상품권 전면 은박 실선 내에 고유의 'SHINSEGAE' 글자가 없다.

또한 뒷면 사용처에 '여주프리미엄아웃렛'이 '여주프리미엄아웃렞'으로 잘못 인쇄돼 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3]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만전자·100만닉스…'6천피' 눈앞
  •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2월 국내 배당주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다같이 단종 안아"⋯'왕사남', 과몰입 비결 탈탈 털어보니 [엔터로그]
  • 내집 마련 멈춘 30대⋯신규 주담대 감소폭 전 연령대 중 '최대'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15% 인상 시기는 미정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20,000
    • -0.45%
    • 이더리움
    • 2,715,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8.18%
    • 리플
    • 1,982
    • -1.1%
    • 솔라나
    • 114,700
    • -0.61%
    • 에이다
    • 382
    • -1.04%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0.04%
    • 체인링크
    • 12,050
    • -0.5%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