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 [포토]

입력 2024-10-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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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에서 유가족들이 작품에 덮힌 천을 걷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에서 유가족들이 작품에 덮힌 천을 걷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권은비 작가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에서 작품 소개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권은비 작가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에서 작품 소개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희생자 그레이스 라쉐드(23)의 어머니 조안 라쉐드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희생자 그레이스 라쉐드(23)의 어머니 조안 라쉐드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에서 유가족들이 권은비 작가의 작품 소개를 듣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에서 유가족들이 권은비 작가의 작품 소개를 듣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권은비(왼쪽) 작가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에서 희생자 그레이스 라쉐드(23)의 어머니 조안 라쉐드에게 작품 소개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권은비(왼쪽) 작가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식에서 희생자 그레이스 라쉐드(23)의 어머니 조안 라쉐드에게 작품 소개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2주기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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