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걱정 끝’…동작구, 청년신혼부부 대상 만원주택 공급

입력 2024-10-29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작구, 청년신혼부부 위한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4월 ‘만원주택’ 입주식에서 첫 입주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작구)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4월 ‘만원주택’ 입주식에서 첫 입주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작구)

서울시 동작구가 올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만든 ‘만원주택’에 이어 ‘동작형 청년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을 확보해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세임대주택은 19~39세 무주택인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구가 관내 주택의 임대인과 전세계약을 한 후, 입주자로 선정된 청년신혼부부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공급주택은 노량진동(2곳)·상도동(2곳)·흑석동(1곳)·사당동(2곳) 등 7개소이며 방 2개 이상 화장실 1개로 구성돼 신혼부부가 거주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임대보증금은 전세보증금의 5%이며 월 임대료는 ‘양녕 청년주택’과 같은 1만 원이다. 구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의 수익금 지정 기탁금을 활용해 월 임대료 차액을 지원받으면(중위소득 120% 이내) 1만 원에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19~39세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행복주택 신혼부부유형 자산 기준을 적용한다.

신청기간은 내달 4일부터 11일 18시까지다. 공고문에 첨부된 제출서류를 작성해 동작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12월 27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신혼부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주거에 있다”며 “앞으로 각계각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만원주택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15,000
    • +5.85%
    • 이더리움
    • 3,042,000
    • +11.67%
    • 비트코인 캐시
    • 740,000
    • +4.01%
    • 리플
    • 2,138
    • +7.71%
    • 솔라나
    • 130,400
    • +12.71%
    • 에이다
    • 449
    • +17.54%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244
    • +1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7.67%
    • 체인링크
    • 13,730
    • +13.85%
    • 샌드박스
    • 133
    • +1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