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외환시장 개입 여력, 외평기금 뿐만 아니라 한은 발권력도 있어” [2024 국감]

입력 2024-10-29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한은 본점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한은 본점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느냐는 것은 외평기금뿐만 아니라 한은의 발권력도 있기 때문에 외환시장에 개입할 탄약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종합감사에서 이 총재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가 외평기금이 여유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 총재는 정 의원이 외국환평형기금의 정부 사용에 대한 의견을 묻는 말에 “외평기금의 사용 여부하고 환율의 안정성하고는 지금 규모를 봤을 때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전날 재정 대응방안 일환으로 ‘기금·특별회계 가용재원 활용’을 통해 외국환평형기금을 4조~6조 원 활용하는 안을 발표했다. 외평기금 이외에 △공공자금관리기금 4조 원 내외 △주택도시기금 2조~3조 원 △기타(국유재산관리기금 등) 3조 원 내외 등을 활용 재원으로 반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7,000
    • -0.31%
    • 이더리움
    • 3,194,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49%
    • 리플
    • 2,098
    • -2.19%
    • 솔라나
    • 134,400
    • +0.15%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62
    • +1.76%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0.24%
    • 체인링크
    • 13,670
    • +1.4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