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글, ‘라이징스타 위크’ 개최…신생 글로벌 웹3 프로젝트 한자리에

입력 2024-10-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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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3 시장 진출 노크 중인 초기 글로벌 웹3 프로젝트 9개
쟁글 “라이징스타들과 한국 웹3 업계의 시너지 기대해 달라"

▲쟁글이 다음 달 26일에서 28일까지 '라이징 스타 위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제공=글)
▲쟁글이 다음 달 26일에서 28일까지 '라이징 스타 위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제공=글)

쟁글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간 ‘라이징 스타 위크(Rising Star Week)’를 위워크 선릉3호점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쟁글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크게 증가한 글로벌 웹3 프로젝트의 한국 진출 수요와 한국 블록체인 업계와의 접점 마련을 위해 ‘라이징 스타 위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갖고 진출하려는 초기 단계 글로벌 웹3 프로젝트 9개가 참여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 △솔레이어(Solayer) △바빌론(Babylon) △오더리네트워크(Orderly Network) 둘째 날에는 △신퓨처스(Synfutures) △모나드(Monad) △에이랩(Aylab) 마지막 날에는 △이니시아(Initia) △베라체인(Berachain) △모프(Morph)가 차례로 발표에 나선다. 각 재단은 30분씩 발표를 진행해 각자 특징과 강점, 비즈니스 효용 등을 한국 웹3 커뮤니티와 업계 관계자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준우 쟁글 공동대표는 “빠르고 다양하게 발전 중인 웹3 산업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성장 중인 글로벌 재단들을 더 알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라이징 스타 위크’를 기획했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관심이 남다른 블록체인 업계의 ‘라이징 스타’들과 한국 웹3 업계의 구체적인 시너지를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쟁글은 매일 발표 종료 후 비즈니스 네트워킹도 진행한다. 쟁글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 특히 관심이 많은 초기 웹3 재단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한국 웹3 생태계와 관련한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네트워킹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 웹3 관계자들 또한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글로벌 웹3 재단들과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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