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다음 달 4일 EU 고위대표와 전략대화...北파병·한-EU 관계 강화 논의

입력 2024-10-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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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재외동포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재외동포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외교부는 29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다음 달 4일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제1차 한-EU 전략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전략대화가 지난해 5월 한-EU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개최되는 신설 회의체로,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렐 대표의 방한 계획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공개되기 전에 정해졌지만, 세계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인 만큼 보렐 대표는 우리나라의 외교·안보 담당자들과 북한 관련 문제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보렐 대표는 이번에 우리나라와 '안보·국방 파트너십'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U는 전날(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통화했다며, 양측이 '안보·국방 파트너십'에 대한 진전사항을 논의했고 파트너십의 임박한 출범을 환영했다고 밝힌 바 있다.

EU는 "이번 파트너십은 유럽과 동아시아 안보의 상호 연결성을 강조한다"며 "파트너십은 두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기 위한 EU와 한국의 공동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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