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러시아 파병 북한군, 우크라 진입시 타격 대상될 것”

입력 2024-10-30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병 북한 군부대에 우려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미국 인프라 재건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볼티모어(미국)/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미국 인프라 재건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볼티모어(미국)/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거듭 우려를 표하며,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영토로 진입할 경우 우크라이나의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우크라이나가 북한군을 타격해야 하나’고 묻자 “(러시아 내)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들어간다면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러시아로 파견된 북한 군부대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그렇다”며 “파병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다만 현재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영토까지 진입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이를 확증할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라이더 대변인에 따르면 국방부는 현재 북한이 러시아 동부로 1만 명의 군인을 파견했으며, 향후 우크라이나 근처 러시아군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부는 우크라이나군이 진입해 교전 중인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군의 역할이나 구성에 대해서는 보병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상황을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라이더 대변인은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45,000
    • -0.85%
    • 이더리움
    • 2,956,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445,700
    • -0.82%
    • 리플
    • 1,965
    • -1.16%
    • 솔라나
    • 121,400
    • -1.14%
    • 에이다
    • 348
    • -0.29%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380
    • +1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1.4%
    • 체인링크
    • 13,460
    • -1.17%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