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SDI "울산에 ESS LFP 마더라인 구축…미국 진출도 검토"

입력 2024-10-30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미카엘 중대형전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3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리튬인산철(LFP) 대형화 셀 검증을 마치고 제품 설비, 콘셉트 등을 확정해 지난달부터 울산사업장에 '마더라인' 구축을 시작했다"며 "2026년 내 양산 및 글로벌 프로젝트 공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부사장은 "최근 증가하는 수요는 니켈ㆍ코발트ㆍ알루미늄(NCA) 기반 'SBB(삼성 배터리 박스)' 제품을 울산과 중국 시안에서 생산해 대응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LFP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마더라인에서 검증과 초기 양산을 마친 후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현지 생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는 미국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SDI가 개발하는 ESS용 LFP 배터리에 대해선 "각형 폼팩터 장점을 활용해 업계 최대 셀 사이즈를 구현,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차별화된 공법과 셀 설계를 적용해 최고 수준의 에너지밀도와 장수명 특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54,000
    • +2.02%
    • 이더리움
    • 2,923,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840,000
    • +4.8%
    • 리플
    • 2,139
    • +2.99%
    • 솔라나
    • 127,200
    • +3.67%
    • 에이다
    • 416
    • +0.73%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3.78%
    • 체인링크
    • 13,180
    • +3.05%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