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협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 개최…부산 남문초 대상

입력 2024-10-30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서울 여의도 협회 강당에서 열린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 시상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재보험협회)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서울 여의도 협회 강당에서 열린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 시상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재보험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서울 여의도 협회 강당에서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는 26년 동안 32만 명의 안전지킴이를 배출하며 미래 안전 사회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 행사는 초등학교 4~5학년 어린이들 대상으로 벌이는 대한민국 대표의 안전교육 행사로, 소방청과 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국내 12개 손해보험회사가 후원한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약 2개월간 불조심 길라잡이 교재와 동영상으로 화재, 자연재난, 생활안전에 대한 기초 지식을 학습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부산 남문초등학교 5학년 5반이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경기 미사중앙초는 행정안전부장관상,경북 포항제철지곡초와 세종 한결초가 소방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 광양제철초 등 16개 학교가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상 및 손해보험회사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이날 수상 소감을 발표한 부산 남문초 박수현 어린이는 "안전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으로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친구들에게도 안전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시상식에는 특별히 본 행사의 수상 경력이 있는 선배와의 만남 자리도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이예원 선배는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를 통해서 배웠던 것들이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며 "우리 모두 안전한 세상을 위한 안전 지킴이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강영구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우리가 함께하는 이 자리가 우리나라 안전을 위한 첫걸음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협회는 소방청, 손해보험회사와 함께 어린이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 등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3,000
    • -1.69%
    • 이더리움
    • 2,991,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0.77%
    • 리플
    • 2,087
    • -2.57%
    • 솔라나
    • 123,400
    • -4.42%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38%
    • 체인링크
    • 12,630
    • -3.44%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