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갑 전 한국신문협회장 별세

입력 2024-10-30 2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태갑(文胎甲) 전 한국신문협회장이 30일 오전 11시께 별세했다. 향년 94세.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인은 1930년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남평 문씨 본리 세거지에서 태어났으며 문희갑 전 대구시장의 사촌 형이다.

고인은 경북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58∼1973년 동양통신 기자로 활약했다. 정치부장, 편집부국장을 지냈다.

이후 고인은 제9대 국회의원(통일주체국민회의, 유신정우회), 신현확(1920∼2007) 국무총리 비서실장, 서울신문 사장 겸 한국신문협회장,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1995년에는 귀향해 본리 세거지와 국내 최대의 문중 문고인 인수문고를 관리했다.

유족은 딸 문상원 씨와 아들 문병기(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씨 등이 있다. 빈소는 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 101호실이며 발인 11월 1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수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3,000
    • -2.44%
    • 이더리움
    • 2,973,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0.32%
    • 리플
    • 2,102
    • -0.8%
    • 솔라나
    • 125,200
    • -1.26%
    • 에이다
    • 391
    • -2.01%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05%
    • 체인링크
    • 12,660
    • -2.47%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