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 채권시장, 약세 출발 전망…“美 대선·FOMC 앞두고 대기”

입력 2024-10-31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31일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 출발할 전망이다.

전일 국내 채권시장 혼조세로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전일 입찰 호조로 강세 보인 미국채에 연동됐지만 장 중 뚜렷한 방향성 없이 횡보했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대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주요지표 발표를 앞두고 대기하는 분위기"라며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매도하여 금리는 일부 반등했고, 월말 자금결제 부담으로 단기물은 약세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간밤 미국 채권시장은 견조한 미국 경제를 재확인하며 약세 마감했다. 10월 민간고용은 작년 7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보이며 호조를 보였다.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시장 예상치는 소폭 밑돌았지만 그럼에도 견조한 성장세였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지표 호조로 10년 금리 중심 상승 압력 가해졌으나 향후 몇 분기간 입찰 규모 늘지 않을 것 같다는 재무부 발표에 약세폭이 제한됐다"며 "이번 주에는 미 3분기 고용비용지수, 미 9월 PCE 가격지수 등이 발표 예정"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91,000
    • -3.03%
    • 이더리움
    • 2,906,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424,600
    • -3.59%
    • 리플
    • 1,902
    • -2.96%
    • 솔라나
    • 118,200
    • -1.83%
    • 에이다
    • 339
    • -1.45%
    • 트론
    • 509
    • -1.17%
    • 스텔라루멘
    • 379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1.33%
    • 체인링크
    • 13,210
    • -1.05%
    • 샌드박스
    • 102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