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3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는 엑시노스 2400의 공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5년에는 경기침체 가능성은 낮겠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올해 2.5% 성장에 비해 내년에는 1% 미만의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온디바이스 AI 모멘텀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입력 2024-10-31 10:30
삼성전자는 3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는 엑시노스 2400의 공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5년에는 경기침체 가능성은 낮겠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올해 2.5% 성장에 비해 내년에는 1% 미만의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온디바이스 AI 모멘텀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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