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美 '아마존 뮤직 라이브' 출연 확정…K팝 최초

입력 2024-10-31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아마존 뮤직)
(사진제공=아마존 뮤직)

걸그룹 '트와이스'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아마존 뮤직 라이브(Amazon Music Live)'에 출연한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31일 "트와이스가 다음 달 21일 오후 9시(이하 현지시간) 방영되는 '아마존 뮤직 라이브'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 시즌을 맞이한 '아마존 뮤직 라이브'는 미국 최대 프로 스포츠 리그 중 하나인 미국프로풋볼(NFL) 목요일 경기 생중계 직후 라이브로 송출되는 온라인 스트리밍 콘서트다.

'아마존 뮤직 라이브'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섭외해 무대를 펼쳐 왔다. 앞서 에드 시런(Ed Sheeran), 에이셉 라키(A$AP Rocky), 릴 웨인(Lil Wayne), 메간 디 스텔리온(Megan Thee Stallion), 메트로 부민(Metro Boomin) 등이 공연했고, 이번 시즌에서는 젤리 롤(Jelly Roll), 빅 션(Big Sean), 할시(Halsey), 제이 발빈(J Balvin)이 퍼포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트와이스는 이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K팝 대표 걸그룹의 위상을 뽐냈다.

트와이스는 이미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전 세계 27개 지역 51회 규모에 달하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통해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등 전 세계 초대형 스타디움 공연장을 누볐다.

또한, 2월 23일 발매한 미니 13집 '위드 유-스(With YOU-th)'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12월 6일엔 미니 14집 '스트래티지(STRATEGY)'를 발매할 예정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스트래티지'(feat. Megan Thee Stallion)'에는 미국 래퍼 메건 디 스탤리온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38,000
    • +2.64%
    • 이더리움
    • 3,192,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0.35%
    • 리플
    • 2,123
    • +1.82%
    • 솔라나
    • 135,500
    • +4.31%
    • 에이다
    • 389
    • +3.18%
    • 트론
    • 456
    • -2.36%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2.25%
    • 체인링크
    • 13,520
    • +3.28%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