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첨단 산업시설 구축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입력 2024-10-31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축·부동산 분야의 전문가와 의견 공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건축설계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한 ‘미래형 첨단 산업시설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건축설계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한 ‘미래형 첨단 산업시설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미래형 첨단 산업시설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3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남식 바로자산운용 상무, 이건원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창용 현대엔지니어링 팀장, 김정욱 상명대학교 교수, 한노석 한얼종합건설 대표, 하영수 이지네트웍스 이사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하고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결합한 미래형 첨단 산업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경제·기술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과 제조 공정의 결합,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활용,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보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미래 산업단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설정하고, 산업단지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형 첨단 산업시설 구축을 위한 표준 공장건축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산업단지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미래형 첨단 산업시설 구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산업단지가 경쟁력을 높이고 입주기업과 근로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9,000
    • -2.45%
    • 이더리움
    • 3,019,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1.92%
    • 리플
    • 2,086
    • -2.8%
    • 솔라나
    • 124,400
    • -4.53%
    • 에이다
    • 391
    • -3.93%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2.64%
    • 체인링크
    • 12,760
    • -4.49%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