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즐길 거리를 갖춘 D-EX 체험관과 교육부가 만든 AI 교육 콘텐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한 스쿨 AI 홍보관이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1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에서 참가자가 재활용 로봇 시연을 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즐길 거리를 갖춘 D-EX 체험관과 교육부가 만든 AI 교육 콘텐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한 스쿨 AI 홍보관이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1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에서 카이스트 학생들이 인공지능 로봇 시연을 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즐길 거리를 갖춘 D-EX 체험관과 교육부가 만든 AI 교육 콘텐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한 스쿨 AI 홍보관이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1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에서 학생들이 축구봇 스마트 모빌리티카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즐길 거리를 갖춘 D-EX 체험관과 교육부가 만든 AI 교육 콘텐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한 스쿨 AI 홍보관이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1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에서 학생들이 AI 교육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즐길 거리를 갖춘 D-EX 체험관과 교육부가 만든 AI 교육 콘텐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한 스쿨 AI 홍보관이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1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에서 한 학생이 경제 교육 프로그램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즐길 거리를 갖춘 D-EX 체험관과 교육부가 만든 AI 교육 콘텐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한 스쿨 AI 홍보관이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1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즐길 거리를 갖춘 D-EX 체험관과 교육부가 만든 AI 교육 콘텐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한 스쿨 AI 홍보관이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1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즐길 거리를 갖춘 D-EX 체험관과 교육부가 만든 AI 교육 콘텐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한 스쿨 AI 홍보관이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1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 개막식에서 한림연예예술고 학생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즐길 거리를 갖춘 D-EX 체험관과 교육부가 만든 AI 교육 콘텐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한 스쿨 AI 홍보관이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1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 개막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즐길 거리를 갖춘 D-EX 체험관과 교육부가 만든 AI 교육 콘텐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한 스쿨 AI 홍보관이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 개막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즐길 거리를 갖춘 D-EX 체험관과 교육부가 만든 AI 교육 콘텐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한 스쿨 AI 홍보관이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1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즐길 거리를 갖춘 D-EX 체험관과 교육부가 만든 AI 교육 콘텐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한 스쿨 AI 홍보관이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