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실이 ‘문제 없다’고 하는 게 더 문제”

입력 2024-11-01 2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내용에 대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아무 문제 될 게 없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 자체가 더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표는 역사박물관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생전에 남긴 글씨) 특별전시를 관람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 당선인이 공천에 개입한 것 자체도 문제고, 또 공천에 개입한 일이 없다고 그동안 거짓말을 했던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별전시를 관람한 소감에 대해서는 “지금 나라가 매우 불안정하고 어렵다. 이런 때일수록 나라를 되찾기 위해 생명을 바친 선조들의 소중한 뜻을 잘 기려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관람 도중 안중근 의사의 생애에 대한 설명을 듣다 “그런데도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24,000
    • -2.08%
    • 이더리움
    • 2,990,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2.16%
    • 리플
    • 2,081
    • -2.71%
    • 솔라나
    • 123,100
    • -5.16%
    • 에이다
    • 389
    • -2.99%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87%
    • 체인링크
    • 12,650
    • -4.46%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