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명덕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렛츠무브’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어린이 스포츠 복합 교육 프로그램 '렛츠무브(Let’s Move!)'를 실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서울지역 9개 초등학교 고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총 12주간 진행되며 위밋업스포츠 소속 선수 출신 전문 강사진이 축구, 농구, 태그럭비의 세 가지 팀스포츠를 중심으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스포츠 활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