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2차전지 배터리 대장주는 '이것'…2차전지 진화시킬 소재는?

입력 2024-11-04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투세 폐지 수순에 "이젠 2차전지의 시간이다"란 기대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섣부른 접근은 금물입니다. 미국 대선, 유럽의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의 전략 등이 변수인데요. 2차전지의 본격 반등에 대한 조건과 주목할 종목에 대해 진짜 경제를 진하게 살펴보는 찐코노미에서 짚어봤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내일부터 암, 2대 주요치료비 보험 판매 중지된다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김장철 배춧값 10개월 만에 2000원대로 '뚝'
  • 단독 LG 생성형 AI ‘엑사원’에 리벨리온 칩 ‘아톰’ 적용되나…최적화 협업 진행
  • [인터뷰] 조시 팬턴 슈로더 매니저 “K-채권개미, 장기 투자로 美은행·통신·에너지 채권 주목”
  • 트럼프 당선 후 가장 많이 오른 이 업종…지금 들어가도 될까
  • 이혼 조정 끝…지연ㆍ황재균, 부부에서 남남으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53,000
    • +5.05%
    • 이더리움
    • 4,419,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731,000
    • +17.62%
    • 리플
    • 1,582
    • +1.35%
    • 솔라나
    • 341,000
    • +2.49%
    • 에이다
    • 1,104
    • -6.44%
    • 이오스
    • 902
    • -0.44%
    • 트론
    • 279
    • +0%
    • 스텔라루멘
    • 338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7,700
    • +11.38%
    • 체인링크
    • 20,400
    • -2.25%
    • 샌드박스
    • 471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