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시장 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실감미디어 전문업체 닷밀과 엔터테크 전문기업 노머스는 이날부터 5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이차전지 드라이룸 전문업체 씨케이솔루선과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이날부터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 1.09%(500원) 상승한 호가 4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업체 인투셀도 0.79%(150원) 오른 1만9250원으로 올랐다.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 메를로랩(-1.43%)은 하락 마감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AI(인공지능) 기반 장기재생 전문업체 로킷헬스케어와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기업 엠디바이스(구 메가일렉트로닉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3차원 세포 이미징 전문업체 토모큐브와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기업 아이에스티이는 호가 변화 없이 장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