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인금융정보 휴대전화로 지킨다

입력 2009-07-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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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휴대폰 속 금융∙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관리하는 ‘모바일 금융 다이어리’ 서비스를 16일시작한다.

금융거래에 필요한 보안카드∙계좌번호∙신용카드 등의 개인정보를 휴대폰에 암호화해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가상 다이어리 서비스다. 또 금융회사 고객센터 57곳을 전화로 연결하는 기능을 갖춰 지갑이나 카드 분실시 금융회사 전화번호를 일일이 확인하는 번거로움 없이 신속하게 분실 신고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신용카드 사용시 수신되는 ‘사용내역 SMS’를 자동으로 정렬, 카드사용 일시∙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적금∙예금∙할부 이자계산기, 비밀번호 자동생성기 등 금융생활에 필요한 기능도 별도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저장되는 데이터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의 공공기관용 보안알고리즘(SEED)을 사용해 자동으로 암호화된다. 별도의 온라인 서버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 휴대전화에만 저장, 외부 해킹 가능성을 차단한다.

이 서비스를 사용할 때 입력해야 하는 비밀번호를 5회 이상 틀릴 경우, 서비스에 저장된 모든 개인정보가 자동으로 삭제된다.

전용프로그램(VM)은 휴대전화 **456+Nate로 접속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최초 1회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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