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국에너지공단과 '가전제품 에너지절감·동반성장' 맞손

입력 2024-11-05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너지 절감·ESG MOU
혁신 기술 선행 개발 협업
협력사 온실가스 감축 지원

▲문종승 삼성전자 DA 사업부 부사장(왼쪽)과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오른쪽)이 '가전제품 에너지절감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문종승 삼성전자 DA 사업부 부사장(왼쪽)과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오른쪽)이 '가전제품 에너지절감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가전제품 에너지절감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신속히 시장에 도입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협력 △혁신 기술 연구 및 정보 교류 등 에너지 감축 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 마련 △대국민 에너지절감 실천 확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고효율·저전력 기술을 선행 개발하고, 신규 기술 현황, 업계 동향 등 연구 기술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사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돕는 등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에너지 효율 문제는 모든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공기관과 대기업 간의 모범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효율 제품을 개발하고 AI 기반의 에너지 절감 기능을 적용하는 등 가전 에너지 소비량 감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규 기술 개발, 협력사 지원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7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7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에서 6년 연속 '에너지 대상', 3년 연속 '탄소중립위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낮 최고 25도 '큰 일교차'…전국 미세먼지 기승 [날씨]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나솔' 30기 영자, 방송 후 성형 시술 고백⋯"눈 밑 지방 재배치했다"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65,000
    • -2.47%
    • 이더리움
    • 3,115,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27%
    • 리플
    • 2,055
    • -2.84%
    • 솔라나
    • 131,000
    • -4.31%
    • 에이다
    • 385
    • -4.7%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2.62%
    • 체인링크
    • 13,500
    • -3.71%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