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케미칼은 공시를 통해 별도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3319억 원, 영업이익 295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작년 동기 대비 11.3%, 23.6% 증가했다.
SK케미칼 측은 “글로벌 수요 회복 지연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용도개발 및 고객 확대 노력이 코폴리에스터 판매량 확대로 이어졌다”며 “고내열ㆍ고투명 소재 에코젠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견조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24-11-05 16:24
SK케미칼은 공시를 통해 별도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3319억 원, 영업이익 295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작년 동기 대비 11.3%, 23.6% 증가했다.
SK케미칼 측은 “글로벌 수요 회복 지연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용도개발 및 고객 확대 노력이 코폴리에스터 판매량 확대로 이어졌다”며 “고내열ㆍ고투명 소재 에코젠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견조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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