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美 대선 결과 상관없이 협력 기조 지속"

입력 2024-11-05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거 이후까지 내다보고 준비해와…한미동맹·한미일 협력 초당적·굳건"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미국과의 협력 기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미 대선과 관련해서 그간 외교부는 유관 부서 및 현지 공관, 학계·재계 간 긴밀한 협력하에 대선 동향에 예의주시하면서 선거 이후까지 내다보고 면밀히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고위급 방한 및 방미 계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양 진영 인사들을 전방위적으로 접촉해 왔다"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한미동맹, 한미일 협력에 대한 미국 내 지지는 초당적이며 굳건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교부는 미국 신 행정부와도 이 같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지시간 0시(한국시간 오후 2시)에 뉴햄프셔주의 딕스빌노치를 기점으로 시작된 미 대선은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는다. 초박빙 대결 구도를 보이는 이번 선거에서 선거인단 538명 중 과반인 270명 이상을 확보하는 후보가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271,000
    • -5.05%
    • 이더리움
    • 2,635,000
    • -5.72%
    • 비트코인 캐시
    • 438,300
    • -4.03%
    • 리플
    • 2,994
    • -5.4%
    • 솔라나
    • 169,700
    • -11.34%
    • 에이다
    • 936
    • -7.6%
    • 이오스
    • 1,201
    • -2.2%
    • 트론
    • 351
    • -0.28%
    • 스텔라루멘
    • 379
    • -5.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190
    • -7.09%
    • 체인링크
    • 18,510
    • -9.53%
    • 샌드박스
    • 382
    • -5.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