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정법원, 청소년 문화제 ‘Super Style, 2024’ 개최

입력 2024-11-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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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후원 아래 올해로 12번째 행사
청소년 300명 참가해 140명 무대 올라

▲(사진 왼쪽부터) 천대엽 대법관과 최호식 서울가정법원장이 5일 열린 ‘Super Style, 2024-우리의 무대는 계속될거야’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가정법원)
▲(사진 왼쪽부터) 천대엽 대법관과 최호식 서울가정법원장이 5일 열린 ‘Super Style, 2024-우리의 무대는 계속될거야’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가정법원)

서울가정법원은 5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Super Style, 2024-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라는 부제로 청소년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문화제는 소년 보호기관 위탁 청소년 교화와 재비행 예방을 위해 대법원이 후원하고 서울가정법원, 의정부가정법원, 수원가정법원, 춘천지방법원, 대전가정법원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행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화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 선다.

이번 문화제에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이우철 인천가정법원장, 이은희 수원가정법원장, 문혜정 대전가정법원장 등을 비롯해 서울지방변호사회, 서울소년원, 보호관찰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청소년 회복지원시설, 청소년 수강기관과 SP(학교전담경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자리했다.

6개 소년 보호기관에서 약 300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약 140명이 무대를 선보였고, 공연 주제에 맞게 베스트퍼포먼스상(치어리딩), 희망의 하모니상(뮤지컬합창), 최고의 화합상(뮤지컬), 아름다운 감동상(연극합창), 열정의 무대상(밴드), 불굴의 의지상(밴드)을 수상했다.

서울가정법원은 “이번 문화제가 청소년들이 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통해 자성하는 기회이자 노력을 통한 성취의 소중함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자리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제, 소년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교육과 재비행 예방, 건전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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