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서부체리협회, 한국 출시 기념 경품대잔치

입력 2009-07-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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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서부체리협회가 북서부체리 국내 판매를 기념해 사이판 여행권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북서부 체리는 세계 최대의 체리 생산 지역인 미국 북서부의 4개 주(워싱턴주, 오리곤주, 아이다호주, 유타주)에서 생산되는 체리, 일명 '워싱턴 체리'를 말하며 전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 이상, 국내 수입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가 수확기로 미국 북서부 지역의 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날씨에 민감한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으로 인해 생산되는 체리 중 당도가 높아 맛이 가장 뛰어나다. 특히 체리는 '과일 중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며 항산화 기능이 탁월한 웰빙 푸드로도 각광 받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2일 체리 데이에 북서부 체리 중 색이 짙고 당도가 높은 '빙' 체리가 국내에 출시됐다.

이번 경품 이벤트는 8월 8일까지 체리를 구매한 소비자 중 행운번호를 부여 받은 사람이라면 회수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행운번호를 미국 북서부체리협회 홈페이지에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1등 당첨 시 130만원 상당의 사이판 여행권(1명), 2등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2명), 3등 아이팟 2세대(2명), 4등 이마트 5만원 상품권(5명)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미국 북서부체리 하면 떠오르는 것은?"이라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전원에게 5000원 상당의 아이모리 사진인화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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