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트럼프 당선 악재로 본 코스피…하락 출발

입력 2024-11-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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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결과가 나온 7일 코스피가 장 초반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에 따른 강달러 현상과 관세 강화 공약 등을 악재로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35포인트(0.29%) 내린 2556.1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1773억 원, 29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기 1753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0.08%), 증권(0.05%), 철강금속(0.05%) 등이 상승하고 있고 화학(-2.14%), 의약품(-1.76%), 건설업(-1.71%)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0.66%), KB금융(1.60%), 신한지주(1.43%) 등이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소루션(-0.64%), 삼성바이오로직스(-0.97%), 현대차(-2.18%) 등이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10포인트(0.55%) 내린 739.2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506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 기관이 각각 148억 원, 336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3.05%), 금속(1.20%), 의료·정밀기기(0.30%) 등이 상승 중이고 화학(-2.03%), 오락문화(-1.31%), 제약(-1.23%) 등이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1.10%), 에코프로(-1.50%), HLB(-3.16%), 엔켐(-7.38%) 등이 내림세고 HPSP(1.54%) 등은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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