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문체부 ‘2024 여가친화 기업’ 선정

입력 2024-11-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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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인사부 상무(왼쪽에서 네번째)가 ‘2024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레고랜드)
▲ 송상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인사부 상무(왼쪽에서 네번째)가 ‘2024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레고랜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2024 여가친환경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2027년까지 약 3년간 여가친화인증사 자격을 유지한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제도 도입 후 레고랜드가 있는 강원지역에서 8개 기업과 기관이 수상했다.

레고랜드는 △자기개발ㆍ각종 교육 프로그램 △우수사원 시상식 △유연근무제 △여가시설 관리 △가족 초대 프로그램 등 여가친화 문화 정착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선택근로제와 유연한 휴가 사용 문화로 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세계 25여 개국 멀린 엔터테인먼트 산하 11개 휴양지와 130여 개 테마파크 입장권을 제공하는 복지혜택도 호평을 받았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일과 여가의 균형이 있는 조직문화가 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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