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3분기 영업이익 6277억…“신재생ㆍ스타트업 확대로 위기 돌파”

입력 2024-11-07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6조3975억…작년과 비슷
AI, 신재생 등 성장동력 발굴

▲GS영양풍력발전단지 전경. (사진제공=GS)
▲GS영양풍력발전단지 전경. (사진제공=GS)

GS가 유가 및 정제마진 하락을 극복하지 못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GS는 신재생에너지, 스타트업 투자 등 신규사업을 발굴해 실적을 개선할 계획을 세웠다.

GS는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3975억 원, 영업이익 6277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49% 감소했다.

GS칼텍스는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손실 발생 및 정제마진 악화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매출 11조6521억 원, 영업손실 3529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2% 감소했다.

GS에너지는 매출 1조3245억 원, 영업이익 4354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7.4%, 51.4% 감소했다. 유가 및 정제마진 하락으로 인한 GS칼텍스의 실적 부진에 따라 실적이 대체로 악화했다.

GS리테일은 처음으로 분기 매출 3조 원을 돌파했지만, 영업이익 규모는 축소됐다. 매출은 3.7% 늘어난 3조547억 원, 영업이익은 24.1% 줄어든 806억 원을 거뒀다. 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주력 사업은 선방했지만 부동산 업황 악화에 따른 개발 사업 실적과 자회사 이익 축소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GS 관계자는 “중국 및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유가 약세와 정유ㆍ화학제품의 스프레드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GS칼텍스 실적이 저조했으며, 발전 자회사들 또한 전력구입비(SMP) 하락 기조가 지속되며 실적이 감소했다”며 “미 대선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4분기 정유제품 스프레드,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중국 및 글로벌 경기의 반등 여부 등 다양한 국제 정세 및 거시경제 환경 변수들이 향후 실적을 좌우하는 키가 될 것”이라고 했다.

GS는 인공지능(AI), 친환경 등 미래성장동력을 키워 글로벌 불경기 위기를 타개한다는 전략이다.

GS E&R은 자회사 GS풍력발전을 통해

#GS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77,000
    • -1.5%
    • 이더리움
    • 2,894,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66%
    • 리플
    • 2,099
    • -3.85%
    • 솔라나
    • 120,900
    • -4.12%
    • 에이다
    • 405
    • -2.64%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2.38%
    • 체인링크
    • 12,730
    • -2.6%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